
공모주 초보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
공모주 청약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.
- “이번 공모주 의무확약 비율이 높대”
- “기관들이 락업을 많이 걸었네”
- “의무확약 낮아서 상장일에 빠질 수도 있어”
그런데 막상 초보자 입장에서는
👉 의무확약이 뭔지,
👉 왜 중요한지
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죠.
이 글에서는
의무확약 비율의 개념부터 실전 활용법까지
초보자 눈높이에서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.
의무확약이란?
**의무보유확약(락업)**이란
👉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배정받은 뒤
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.
쉽게 말해,
“상장되자마자 팔지 않고
일정 기간은 들고 있겠습니다”
라는 기관의 약속입니다.
의무확약 비율이란?
의무확약 비율은
👉 기관 배정 물량 중
얼마나 많은 주식이 의무보유확약이 걸렸는지를 나타냅니다.
예시
- 기관 배정 물량: 100만 주
- 의무확약 물량: 40만 주
👉 의무확약 비율 = 40%
왜 의무확약 비율이 중요할까?
핵심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.
👉 상장 직후 ‘매도 물량’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.
의무확약이 없으면 생기는 일
의무확약이 거의 없다면?
- 기관들이 상장일에 바로 매도 가능
- 차익 실현 물량 쏟아짐
- 상장일 시초가 이후 급락 가능성 증가
📌 초보자들이
“상장일에 갑자기 빠지는 공모주”를 겪는
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.

의무확약 비율이 높으면 좋은 이유
✔ 1. 기관의 ‘진짜 자신감’ 신호
- 단기 차익이 아니라
- 중·단기 성장 기대
✔ 2. 상장 직후 매물 부담 감소
- 유통 물량이 줄어듦
- 주가 안정성 ↑
✔ 3. 수요예측 결과의 질이 높음
- 단순 경쟁률보다 훨씬 신뢰도 높은 지표
👉 그래서
경쟁률보다 의무확약을 더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도 많습니다.
의무확약 기간은 얼마나 될까?
보통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.
- 15일
- 1개월
- 3개월
- 6개월
📌 기간이 길수록
👉 기관의 확신이 강하다고 해석합니다.
의무확약 비율 해석 기준 (초보자용)
🔹 10% 미만
- 단기 차익 목적 기관 다수
- 상장일 변동성 매우 큼
👉 주의 구간
🔹 10~30%
- 평균 수준
- 무난한 수요
👉 보통
🔹 30% 이상
- 기관 신뢰도 높음
- 상장 후 흐름 안정적일 가능성 ↑
👉 긍정적
🔹 50% 이상
- 매우 강한 의무확약
- 드문 케이스
👉 우량 수요예측 결과
수요예측 경쟁률 vs 의무확약 비율
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👇
❌ 경쟁률만 보고 청약
⭕ 경쟁률 + 의무확약 함께 확인
예시 비교
- 경쟁률 1,500대 1 + 의무확약 5%
→ 과열 가능성 - 경쟁률 600대 1 + 의무확약 35%
→ 훨씬 안정적
📌 숫자가 화려한 경쟁률보다
👉 의무확약 비율이 진짜 핵심입니다.

의무확약 비율은 어디서 확인할까?
보통 다음에서 확인합니다.
- 증권신고서(정정)
- 수요예측 결과 공시
- 증권사 공모주 안내 페이지
👉 청약 전날 꼭 한 번 확인하세요.
초보자를 위한 의무확약 체크 포인트
청약 전 이것만은 꼭 보세요 👇
✔ 의무확약 비율 (%)
✔ 의무확약 기간 구성
✔ 경쟁률과 함께 비교
✔ 기관 참여 건수
의무확약 비율 핵심 요약
✔ 의무확약 = 기관의 매도 제한 약속
✔ 비율이 높을수록 주가 안정성 ↑
✔ 경쟁률보다 더 중요한 판단 기준
✔ 초보자일수록 반드시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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